경제성장에만 목매고 스펙 위주의 교육에 열이 오른 한국 사회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담은 『우리에게 가난한 사람을 위한 경제학은 불가능한가』.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를 가르는 이분법적 세상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변화된 세상을 제안하며 GDP 성장보다는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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