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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는 어머니가 부르는 소리: 식민지 조선에서 성장한 한 일본인의 수기
역사
도서 경주는 어머니가 부르는 소리: 식민지 조선에서 성장한 한 일본인의 수기
  • ㆍ저자사항 모리사키 가즈에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글항아리, 2020
  • ㆍ형태사항 296 p.: 삽화; 22 cm
  • ㆍ일반노트 모리사키 가즈에의 한자명은 '森崎和江' 임 원저자명: 森崎和江
  • ㆍISBN 9788967358358
  • ㆍ주제어/키워드 역사 문화 한국사 개화기 일제시대
  • ㆍ소장기관 청주시립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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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000162861 [시립]종합자료실(재개관)
911.06-모239ㄱ박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식민자의 눈에 비친 피식민자의 삶 대구·경주가 고향인 모리사키 가즈에 자서전, 한국어판 출간! 1927~1944년의 17년간 식민지 조선에서의 성장기를 통절하게 그려내다 마음의 궤적을 조용한 어조로 담아낸 자전문학의 백미!어린 소녀의 눈에 조선 땅은 어머니처럼 따스하게 비쳤다. 그리고 그 땅의 하늘은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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