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대한민국을 ‘촌철만평’으로 만나다! 2016년 10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드러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에 대해 ‘오늘만 사는’ 작가 박순찬도 숨이 차오른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지치지 않고 네 컷의 만화 속에 하루하루를 기록했다. 『굿바이 사이비 전성시대』는 2015년...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