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아가’였던 모든 이에게 어느 ‘아가’의 간절한 마음을 전한다! 청소년 소설 『열여덟, 너의 존재감』으로 10대들의 마음을 응원했던 박수현 작가의 신작 동화 『내 이름은 아가』. 이번에는 동물들의 마음을 헤아려보는 이야기로, 오랑우탄 탄탄이와 돌고래 돌돌이가 엄마와 헤어져 동물원에 갇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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