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이 책에서 신앙을 그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고, 우선순위에 두라고 한다. 또한 성경 말씀대로 부모가 살고, 성경적 기준으로 자녀를 양육하고, 무엇보다 소통하는 가정으로 만들라고 권한다. 그는 진정한 신앙인이라면 세상의 스펙이나 부 같은 우상이 아니라 신앙을 물려주어야 한다고 부르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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