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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본의)요괴문화론 : 일본인의 상상력과 시대의 파도를 넘어 맹활약하는 요괴들
사회과학
도서 () :
  • ㆍ저자사항 박전열 외
  • ㆍ발행사항 서울: 제이엔씨, 2014
  • ㆍ형태사항 416 p.: 삽도; 23 cm
  • ㆍ일반노트 고마쓰 가즈히코의 한자명은 '小松和彦' 이고 나카자토 료헤이의 한자명은 '中里亮平'임 공편자: 고마쓰 가즈히코, 나카자토 료헤이, 김용의, 김종대, 김정숙, 박미리, 곽은심, 정성욱, 박소은, 임유희, 변재희, 최중락, 나귀자, 서려나, 류희승, 최인향, 최정은, 김도연, 양예린, 박기태
  • ㆍISBN 9788956684307
  • ㆍ주제어/키워드 요괴 요괴론 일본요괴 현대일본요괴 민간신앙
  • ㆍ소장기관 상당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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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DE0000053339 [상당]종합자료실
388.20913-요16ㅈ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현대일본의 요괴문화론』는 에믹(EMIC)과 에틱(ETIC)이라는 두 가지 시각을 병행하면서 가능한 한 개별 요괴의 현상과 상징성을 상세하게 논의하고 있다. 일본문화에 나타나는 수많은 요괴의 전모를 파악한다는 것이 한 권의 책으로 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현대의 일본문화로써의 요괴에 대한 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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