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지식인 박세당의 눈으로 본 ‘장자’!『박세당의 장자 읽기: 남화경주해산보』제 1권은 조선 숙종 때 지식인 서계 박세당의 ≪남화경주해산보≫의 ‘내편’ 부분을 완역한 번역서이다. ‘남화경’은 ‘장자’의 다른 이름으로, 당나라 현종이 ‘장자’를 보고 감동하여 격을 높여 ‘남화진경’이라고...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