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하나가 지어지기까지!『모든 이의 집』은《일본 변경론》의 저자 우치다 다츠루가 집 ‘가이후칸’을 짓기까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독일의 건축 사무소에서 근무하던 젊은 건축가 고시마 유스케가 일본에 귀국하여 갓 사무소를 내자마자 처음으로 집을 지은 이야기로, 시공을 맡긴 사람은 《일본 변경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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