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그날을 가슴속에 품고 살아온 작가 박상률의 탄식!단비의 새 책 『눈동자』는 한국 청소년문학의 시작점이라 불리는 소설 『봄바람』의 작가 박상률이 2014년 4월 16일의 기억을 가슴속에 품고 토해내듯 써내려간 소설집이다. 진도가 고향인 박상률에게 동거차도와 관매도 등지에서 수년간 교원 생활을 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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