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상식과 통념은 물론 과학적인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언제나 어린이다운 발상과 상상력으로 ‘따뜻함’과 ‘희망’을 전해주는 박방희 시인의 열한 번째 동시집이다. 2018년 열 번째 동시집 <판다와 사자>를 발표한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출간하는 동시집으로 총 60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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