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반복되는 가족의 일상을 책임지는 것은 엄마의 몫이다. 식사가 끝나고 뒷정리를 하고 나면 다시 다음 식사를 준비하는 것이 일쑤다. 고된 일이 반복되고 칭찬해주는 누군가가 없지만 아이를, 남편을, 가정을 책임지는 것은 바로 엄마의 ‘일’. 어차피 할 것이라면 좀 더 즐겁게 좀 더 정성스럽게 해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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