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간 뮤지컬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주도하고, 중대형 연극 시장 및 창작 공연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프로듀서 박명성 신시컴퍼니 예술감독이 한 권의 책으로 그 해법을 집약했다. 바로 ‘공연계의 살아 있는 전설’ 박명성의 프로듀서론을 담은 『이럴 줄 알았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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