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균 에세이 『나는 언제나 술래』. 전남고흥 대산부락에서의 어린시절부터, 서울 신월동에서의 청년시절, 그리고 일산에 정착한 현재까지 과자장수 '맹긴이'자신과 그가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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