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해 살고, 어린이를 위해 쓰다! 한국 아동문학의 거목, 강소천의 문학과 삶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이를 먹을수록 문학에서 멀어지는 삶을 살아간다. 심지어 문학이 밥 먹여 주냐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아무리 문학과 담을 쌓고 살아도 어릴 때 즐겨 부르던 동요 한두...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