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장면에서 뽑아낸 질문들을 통해 역사적 지식을 살펴본 책. 총 3부에 걸쳐 역사의 눈을 통해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ㆍ예술ㆍ철학 등을 바라보는 법을 알려 줌으로써 바로 그 통합적 사고의 힘을 향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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