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부터 입사 시험까지 필수가 된 한국사, 어떻게 하면 ‘암기노동’이 아니라 제대로 ‘흐름’을 읽을 수 있을까? 이 책은 한국사를 61개의 어휘그물망으로 분류한 다음, 그 시대를 이해하고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내용을 최대한 단순하고 짧게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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