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나무 아래 그늘에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수업이 열린대!이제 겨우 열두 살이지만 자신보다 어린 50여 명의 아이들을 가르치는 바르티 쿠마리의 『열두 살에 선생님이 된 바르티』. 인도 비하르의 작은 마을 쿠숨바라에서 사는 소녀 '바르티'의 감동 실화를 들려줍니다. 특유의 신분 제도인 카스트 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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