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가 두렵고 책과는 담을 쌓았던 평범한 직장인이 어떻게 2년 사이에 3권의 책을 낼 수 있었을까. 이 책은 15년 차 직장인인 ‘여의도 민 차장’이 혼자 힘으로 책 쓰기를 결심하고 온갖 시행착오를 거치며 마침내 ‘저자’라는 타이틀을 얻기까지의 분투기이자, 그 경험을 토대로 동료 직장인들에게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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