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의 직업은 이채롭다. '긴자 클럽 마담 겸 작가'라는 잘 어울리지 않은 직업을 함께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클럽의 마담으로 보고 겪은 이야기를 화제로, 화술에 있어서의 교훈을 짧막한 글들로 엮어낸다. 여자를 사로잡는 남자의 화술, 비즈니스에스 성공하는 남자의 화술, 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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