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아이들의 삶의 희로애락!2008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갈매기처럼》이 당선되며 문단에 나온 아동문학가 민경정의 『엄마 계시냐』. 유치원 교사인 저자가 강화도에 살면서 접하는 자연의 정서와 농촌의 현실을 섬세한 관찰과 따뜻한 마음으로 그려내는 첫 번째 동시집이다. 도시와 달리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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