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통하는 옛 시인과 현대 시인의 감성 교감!옛 사람들의 일상과 감성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지금의 우리네 삶과 별 다를 바가 없음을 알게 된다. 우리 선조들도 사랑을 꿈꾸고 연인을 그리워하며 이별에 가슴앓이를 했다. 그리운 연인의 목소리를 자주 들을 수도 없었고, 먼 곳에 있는 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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