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저주의』는 건축가 구마 겐고와 사회학자 미우라 아쓰시가 제안하는 작고 낮고 느린 삼저(三低)로 미래의 건축과 도시, 주택, 사회가 갖추어야 할 모습을 바라본다. 삼저에 대한 호기심은 단게 겐조, 마키 쿠미히코, 안도 다다오 등을 거쳐 고트프리트 젬퍼, 르 코르뷔지에, 미스 반 데어 로에, 크리스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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