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베 미유키 작가 데뷔 30주년 기념 장편소설 잔혹과 공포를 넘는 인정과 사랑! 미야베 미유키 스타일의 정점!“서른 살 무렵 데뷔해 서른 해 동안 글을 썼으니, 반생을 작가로 산 셈이네요. 그간 도중에 사라져버렸어도 이상하지 않은 일인데 저는 정말로 운이 좋았구나 싶습니다. ‘아아, 이 일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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