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로 태어나면 심술궂은 늑대로 살아가야 하고, 양으로 태어나면 순한 양으로 살아가야 할까요?” 이 그림책은 아주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우리나라에 많은 그림책이 쏟아져 나왔지만 이런 주제를 다룬 그림책은 흔하지 않습니다. 처음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세상의 많은 아이와 더불어 살아갈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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