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활동 중인 프랑스 최대의 작가 미셸 투르니에의 산문집. 집, 도시들, 육체, 이린이들, 이미지, 풍경, 책, 죽음 등의 짤막짤막한 텍스트들로 묶여진 산문에 는 작가 특유의 사유의 깊이와 매섭고 해학적인 에스 프리, 자유로움이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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