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살 소녀의 홀로코스트 생존기!독일의 대표적인 청소년 문학 작가 미리암 프레슬러의 소설『바람에게 부탁했어』. 2002년 독일도서상 수상작으로, 홀로코스트를 피해 떠난 피난길에서 혼자가 된 여덟 살 소녀의 생존기를 그리고 있다. 청소년들의 빛나는 삶을 위한 문학 시리즈「VIVAVIVO(비바비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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