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보편적 가치에 관한 이러한 물음은 오늘날 우리 문화 전반에서 경시되고 학교나 교회에서도 더 이상 중요하게 다루지 않는다. 볼프와 크로스문은 신학이 이에 대응하지 못하고 진리, 선, 번영하는 삶을 다루는 본연의 과제를 도외시한 결과 오늘날 사회와 대부분의 그리스도인과는 무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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