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후생경제학의 大家 아마르티아 센이 이끄는 인간 본연의 행복과 자유를 찾아가는 지적 여행 경제학에 철학과 윤리를 접목시킨 ‘경제학자의 양심’, ‘경제학계의 마더 테레사’, 아마르티아 센 아직 오지 않은 ‘옳은 미래’를 이야기하다 『세상은 여전히 불평등하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