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피부]는 의학, 인류학, 정신분석학, 사회학, 예술과 제 과학을 횡단하면서 쓴 책으로, 피부가 신체의 ‘전체’를 이루고 있듯이, 경계를 뛰어넘는 통찰력으로 인간의 신체 표면을 구성하는 피부를 논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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