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사인 저자가 그 동안 해왔던 수업에 대한 고민의 결과물이다. 아이들에게 수학이 단순히 지루하고 어쩔 수 없이 배우는 과목이 아니라 재미있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목임을 알려주기 위해 그 동안 쌓아온 수업 방식 및 노하우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모두의 역할이 필요한 조별 수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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