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지 않았던 과거가 알려주는 교훈" 한국 최초 장편 SF 《완전사회》의 작가 문윤성의 정치스릴러 SF “우리는 멋지게 일을 치러야 하네. 세계 사람들이 감탄할 정도로 말이야.” 나의 이름은 김기식. 42명의 일본격파 결사대는 전우들과 함께 행동을 개시할 것이다. 42명으로 일본을 점령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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