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인류가 공유해온 타협의 기술이다”저마다의 가치관이 부딪히고 이해관계가 충돌할 때는, 누가, ‘모두의 약속’을 위반하는지 따져보면 된다『개인주의자 선언』 문유석작가가 말하는 ‘법치주의’라는 타협의 기술당연하게 누렸던 일상을 그리워할수록, 그걸 지탱해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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