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볼 거 있어? 나랑 안 맞으면 ‘패스’해! 무레 요코가 말하는 ‘내 기준’으로 살아가는 방법 『카모메 식당』의 무레 요코가 쓴 ‘하지 않기’로 결심한 것들에 관한 에세이. 원제는 ‘しない(시나이, 하지 않을래)’다. 독신 여성의 삶을 섬세하고 위트 있게 포착해내는 작가는 온갖 편견과 고정관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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