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체를 줍는 이유≫의 작가 모리구치 미쓰루의 ≪뼈의 학교≫ 제2탄! 오키나와의 다양한 생태계를 배낭 속에 담았다!“이건 어떤 동물의 머리뼈일까?” “돼지 발가락은 몇 개일까?”“박쥐는 손가락이 몇 개일까?”모리구치 선생님의 뼈 수집에 대한 열정은 여전히 뜨거워서 이번에는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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