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고대, 중세, 근대, 현대> 편으로 나누어 세계의 흐름을 한눈에 보면서 역사적 시각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읽고 외우는 세계사가 아니라 나와 세계를 연결할 화두를 던지는 세계사, 과거와 현재를 비판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세계사, 그리고 보다 나은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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