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말과 20세기 주요 미술운동을 다루고 있는 현대미술운동총서 시리즈로, 각 시기 예술가에게 영향을 끼친 미술운동의 주요개념과 흐름을 비평적 관점에서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은 <추상미술>편으로 추상에 대한 이야기를 미술사적 맥락에서 풀어내며, 기존의 관념을 거부한다. 카지미르 말레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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