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18세 소녀가 쓴 자전적 소설. 세상과 사람, 사랑에 대한 열정으로 아파하는 18세 소녀 멜리사 P.의 상처입은 내면을 솔직하게 묘사한 자전적 소설로, 2003년 출간되자마자 커다란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책은 100만 부에 이르는 판매 부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 40개국에 번역되었다. 멜리사는 육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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