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다! 세계명작’ 7권 『베니스의 상인』이 큰글자도서로 출간되었다. 영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로 평가받는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찰스 램과 메리 램 남매가 어린 독자를 위해 산문 형식으로 풀어 쓴 책이다. 젊은이들의 우정과 사랑 속에 돈과 명예의 문제를 담은 표제작 「베니스의 상인」을 비롯해...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