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만 열어도 여행이 되는, 하이디가 남긴 발자국이 아직도 생생한 그곳, 알프스로 행복해지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냉랭하기만 했던 일상의 온도를 조금씩 올려주는 ‘여행작가 맹지나의 알프스 감성여행기’10여 권의 유럽여행 도서를 집필하며 유럽을 여행하는 이들의 눈과 귀가 되어온 여행작가 맹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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