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내면의 악을 적나라하게 그려낸「악」시리즈 완결판! 막심 샤탕의「악」시리즈 완결판『악의 주술』. 젊은 작가 막심 샤탕을 단숨에 프랑스 스릴러의 거장으로 만든 '악의 3부작'중 마지막 작품이다. 오리건 주 포틀랜드를 배경으로, 거미를 이용한 기이한 살인사건을 그리고 있다. 포틀랜드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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