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심 샤탕을 스릴러 거장으로 만든 '악의 3부'조슈아 브롤린 탐정 시리즈 뉴욕의 대규모 연쇄실종사건을 다룬 추리소설. 2002년 <악의 영혼>을 선보이면서 스물여섯 살의 나이로 프랑스 장르문학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작가 막심 샤탕이 스스로 '악의 3부작'이라 일컬은 작품 중 두 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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