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부터 38년 사이에 발표된 원로작가들의 동화를 삽화와 함께 엮은 동화집. 방정환의 <사월 그믐날 밤>, 마해송의 <바위나리와 아기별>, 이태준의 <슬퍼하는나무> 등 17편의 동화를 실었다. 어렵고 가난한 시절 에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준 동화들. 전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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