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고, 자라고, 살았던 이스트런던을 매일매일 산책하는 한 남자의 일상!86 1/2년을 이스트런던에서만 살아온 조지프 마코비치라는 남자의 노년 일상을 스케치한 포토 에세이 『나는 이스트런던에서 86 1/2년을 살았다』. 비닐봉지를 손에 들고, 훨씬 큰 사이즈의 양복을 입고 혹스턴 광장으로 걸어가 네온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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