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만 지진이 나는 걸까?”드넓은 대평원에 아주아주 큰 도시를 세우기 위해 하나둘 벽돌을 쌓는 한 남자. 하지만 지진이 일어나 애써 지은 건물이 무너지고 맙니다. 그곳에서 살고 있는 추장의 말로는, 이때까지 무려 2만 번이 넘는 지진이 일어났다나요? 추장의 친구인 ‘말하는 태블릿’은 남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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