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출판사의 색동다리 다문화 동화 [림 할머니의 감나무]는 말레이시아의 작가 수니타 래드 밤레이가 글을 쓰고 마조리 반 히어덴이 그림을 그린 작품입니다. 림 할머니는 정원에서 감나무 가꾸는 걸 무척 좋아하셨어요. 그러던 어느 날 림 할머니는 나무에서 막 자라기 시작한 감을 발견하셨어요. 그 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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