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족을 빼앗아 간 히틀러를 증오하는데, 히틀러는 나에게 사람들을 죽일 폭탄을 만들라고 명령했다! 정말 엄마의 말대로 어디서든 아름다움을 만들 수 있을까?★2014 마니토바 어린이 독자상 수상 ★2013 실버버치 소설 부문 문학상 수상 ★2012 CCBC 최고의 어린이 도서상 수상 [줄거리] 아홉 살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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