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교육 현장은 자연이고 텃밭입니다” 부모가 아이와 같이 식탁에 앉아 밥을 먹으면 아이의 사나운 눈빛이 온화해지고 미소가 빛이 납니다. 아이를 텃밭에 데려가서 물을 주고 김을 매면 아이가 신나서 표정에서 빛이 납니다. 컴퓨터 모니터 앞의 얼굴이랑 텃밭에 데려갔을 때의 얼굴은 달라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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