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들이 노래하도록』은 연구 조사라는 명목으로 벌어지는 일본의 남극해 불법 고래 사냥을 제대로 알리는 책입니다. 동물원 연구원, 교사, 농부, 양봉가 등 다양한 직업을 거친 장 마리 드포세는, 자신의 특이한 이력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동물 보호에 관한 이야기를 깊이 있고도 알기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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