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페미니즘>, <자급의 삶은 가능한가>의 저자로 알려진 에코페미니스트 마리아 미즈의 고전적 저작이다. 미즈는 전 세계적 차원의 자본축적 체제에 맞서 다른 삶, 다른 체제를 기획하는 에코페미니즘의 선구자이다. 그녀는 사회학자이면서 독일 쾰른에 ‘매맞는 여성을 위한 쉼터’를 처음 세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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