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 눈높이에 맞추어 자아와 행복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도운 철학동화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보다 세련되고 화려한 것을 가지면 더 행복할 거라고 생각해요. 도시에 새 목욕탕으로 가 보고 싶은 하마 초콜라타처럼 말이에요. 과연 행복을 느끼기 위해 필요한 조건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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